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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치약 브랜드 ‘레드씰’, 허브&레몬 치약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5-26 13:14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뉴질랜드 자연 건강 브랜드 ‘레드씰’이 신제품 ‘허브 치약’과 ‘레몬 치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질랜드 허브 치약 시장에서 10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레드씰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 및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 등의 8가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드씰 허브 치약’은 허브 추출물 11종이 함유되어 구강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한다. 은은한 허브향이 구취와 프라그를 강력하게 관리해주는 더블 케어 제품이다. 

‘레드씰 레몬 SLS free 치약’은 민감한 구강을 위한 SLS free 제품으로 레몬, 라임 오일을 함유해 개운하고 상큼한 프레쉬 케어 치약이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 거품이 덜하지만 양치 후에도 오랫동안 상큼한 레몬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씰 브랜드 관계자는 “레드씰이 국내 런칭 4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된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은은한 허브향이나 상큼한 맛의 치약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레드씰 공식몰에서는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인 엔젯오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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