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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기혜영 팀장, 보험영업 ‘챔피언’ 상금 절반 대구지역에 통 큰 기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지숙기자 송고시간 2020-05-26 17:55

구 서구 원대동에 거주하는 최미순(가명, 81세) 어르신에게 제일복지관 사회복지사가 한화생명이 후원한 삼계탕과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제공=한화생명)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2020년 한화생명 보험영업 최고 영예인 ‘챔피언’으로 선정된 기혜영 팀장(만 48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에 상금의 절반인 1500만원을 기부했다.

한화생명(여승주 사장)도 그 뜻에 동참해 1:1 매칭그랜트로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580명에게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변상길 대표이사)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정유진 관장)을 통해 이뤄졌다. 코로나19 속 생활 방역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과 보양식을 제공하고 거주지에 소독 및 방역도 실시했다. 돌볼 가족이 없는 무보호자 노인들에게는 생계비도 지원했다.

한화생명 기혜영 팀장은 “기부는 내게 비우고 다시 채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영업 활동을 하며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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