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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 "정의연대 후원회원 아닌것 미안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5-28 10:21

청와대 전경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청와대 정구철 홍보기획비서관이 조선일보의 5월 28일 정의기억연대 사태의 불씨가 청와대로 옮겨붙는 것을 막기 위해 정구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와 관련,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분노도 아깝다.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허망한 시도가 측은하고 애처로울 뿐이다.
 
건강이 안 좋은 상태로 들어왔고, 업무에 지장을 느낄 정도의 불편함이 있어서 지난 4월 사의를 표시했다.
 
만류가 있었고, 다른 인사요인과 겹쳐서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 그게 전부다.사전차단설은 터무니없는 소설이다.
 
4월에 5월에 일어날 일을 예견해야 한다. 나는 그런 능력이 없다. 정의연 사무총장이 아내인 것은 맞다,
 
숨겼던 적도 없고 그렇다고 내세운 적도 없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각자 열심히 살았다.
 
아내가 정의연 일을 한지 2년이 가까워 오는데, 남편이면서 후원회원이 아닌걸 이제 서야 알았다. 그게 미안하다.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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