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톤(SCENTONE), 바리스타, 로스터, 커피숍 창업자를 위한 44종 핵심 아로마키트 출시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센톤(SCENTONE)은 44종 핵심 아로마로 구성한 커피 아로마 키트 신제품 ‘THEOREM 44’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톤(SCENTONE)은 세계 양대 커피 기관인 GCS(Global Coffee School)와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에서 유일하게 교육용 아로마키트로 채택된 글로벌 관능평가 전문회사이다.
평소 향미 분석, 관능평가 등에 관심이 많은 바리스타, 로스터, 큐그레이더, 등급 평가사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이번 ‘THEOREM 44’는 디자인 및 내구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사진제공=센톤(SCENTONE)) |
센톤(SCENTONE)의 아로마키트는 직관적이고 선명한 향의 기준을 제시해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았으며, 현재도 30여 개국 이상에서 많은 커피/와인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센톤만의 인상카드를 활용한 트레이닝 노하우를 제시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향미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센톤 관계자는 "과거에 출시한 아로마키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던 것처럼 이번 ‘THEOREM 44’ 제품도 뛰어난 품질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유일무이한 센톤의 아로마키트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여 출시한 만큼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센톤(SCENTONE)의 신제품 커피아로마키트 ‘THEOREM 44’는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