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켄우주인 더글러스 헐리 씨(왼쪽)와 우주인 밥 벤켄 씨가 우주복 차림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2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미국 드래곤 우주선은 두 명의 미국 우주 비행사를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보냈지만 날씨 때문에 지연되었다. 다음 발사 창구는 미국 동부시간 30일 15시 22분(한국 시간 31일 4시 2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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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5-29 02:07
미국 플로리다 주 켄우주인 더글러스 헐리 씨(왼쪽)와 우주인 밥 벤켄 씨가 우주복 차림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2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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