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2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한미모 vs 변수미 '성매매 알선' 고발 난타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30 06:27

한미모 vs 변수미 '성매매 알선' 고발 난타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싱걸 출신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한미모(26·본명 유아리)가 배우 출신이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의 전처인 변수미씨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한미모는 변수미가 자신에게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A씨를 소개해주며 성매매를 알선했고 이 과정에서 A씨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변수미가 상습도박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도박장에 감금해 도박을 돕게 했다는 폭로도 이어졌다.

이는 지난 28일 파이낸셜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당시에는 여배우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아 2차 피해가 우려됐다. 이에 한미모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율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이 변수미임을 밝혔다.

반면 변수미는 29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어려울 때 좋은 사람을 소개해준 것뿐이라며 한미모가 사실을 짜깁기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 역시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한미모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던 중 노출 문제로 영구적으로 방송을 중지당했고, 트위치에서 BJ 활동 중이다.

변수미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전처다.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 연예과를 졸업하고, 2012년 영화 ‘수목장’(감독 박광춘)으로 데뷔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