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한남동 월세 얼마? 매매가 최대 100억대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나혼자 산다' 박나래가 새로 이사 간 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를 기념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당당하게 월세"라며 뉴 나래바, 새 집을 소개했다. 뉴 나래바는 붉은 조명, 네온사인, 동양풍의 벽지들로 스튜디오처럼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박나래는 "프랑스 살롱 같은 프렌치 감성을 줘봤다. 금방이라도 인형극을 할 것 같지 않느냐"라며 만족해했다.
거실은 3개의 대교가 한 번에 보이는 한강뷰로 주방과 화장실, 손님방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
한편 해당 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로 월세는 9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매매가는 평수별 위치에 따라 20~100억 대 사이로 형성돼 있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