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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신대, 이재서 총장 "사퇴 촉구" 이제 결단해야 할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5-30 14:10

30일 총신대 정문입구에서 총신을 위한 예배자리에 윤치환 목사(안산시 동성애반대 범시민 대책협의회 대표)는"선생되지 말고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사퇴 하십시오" 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FTNER 실시간 유튜브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윤치환 목사(안산시 동성애반대 범시민 대책협의회 대표)는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이 상황을 리더십으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30일 총신대 정문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동성애 문제로 이슈가되고 있는 총신속에 말씀 회복을 위한 예배가 열렸다.

윤치환 목사(안산시 동성애반대 범시민 대책협의회 대표)는 진리대로 행하지 않고 선포하지 않는 총신대 리더십들과 이재서 총장에게"총신대의 대자보가 두개가 있다. 그 두개의 대자보를 보니 얼마나 총신대를 위한 사랑인지를 알수가 있었다.이를 행 하지 못하는 이재서 총장은 사퇴하라"며 강력한 촉구를 선포했다.

이어 기도회에 모인 이들은 이상원 교수(前총신대 교수)와 염안섭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상원 교수는 동성애에 대한 혐오 발언 내용으로 총신대에서 해임을 받았고 염안섭 원장은 총신대의 속에 있는 게이들의 실체를 알리다 총신대에서 고소를 받았다.

예배를 진행하는 팀은 총신대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예배자들 이다. 예배영상은 유튜브 FTNER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youmisun.m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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