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손에 든 줄넘기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두 발을 땅에 대고 허리를 구부리고 의연한 눈빛으로 훈련 중인 종현봉은 광저우시 화도구 칠성초등학교에서 온 학교 줄넘기 팀의 모습 30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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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01 13:19
중국 손에 든 줄넘기 그림자도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두 발을 땅에 대고 허리를 구부리고 의연한 눈빛으로 훈련 중인 종현봉은 광저우시 화도구 칠성초등학교에서 온 학교 줄넘기 팀의 모습 30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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