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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만 브랜드 따진다? NO 오피스텔도 브랜드 따라 청약 몰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6-01 14:05

인지도와 상품성 우수한 브랜드 오피스텔, 수요자 선호도 높아 청약 성적 ‘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에 청약자 대거 몰려 눈길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오피스텔 청약 시장에 ‘브랜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파트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들이 오피스텔에서도 브랜드 여부를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천호역젠트리스’는 최고 경쟁률 17.53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해 10월 광진구 자양동에서 분양한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오피스텔 역시 청약에서 평균 4.71대 1, 최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최근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1순위 청약에서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단지는 높은 중·소형 평면 구성,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성을 높였다. 팬트리 공간과 넓은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하는등 아파트 못지않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 오피스텔은 임차인에게도 인기가 높아 임대수익이 높은 편이다.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브랜드에 걸맞은 평면 개발과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비브랜드 오피스텔보다 임차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실제로 비슷한 시기와 입지서 분양한 오피스텔이라도 브랜드 유무에 따라 시세와 월세가가차이 나기도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5월27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단지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청약 접수 결과 총 486실 모집에 6,87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4.14대 1로 전 타입 모두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B블록 84㎡OF 기타 접수 기준 213대 1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관계자는 “청량리역 초역세권인데다 설계, 평면 등을 잘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좋게 평가해 주셔서 계약도 단기간에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교통부터 생활 편의시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가장 큰 장점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 요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1호선 · 경원선 · 분당선 · 경의중앙선 · 경춘선 · KTX강릉선 등 총 6개의 노선이 지나며 이를 통해 종로, 광화문, 강남,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오가는 60여 개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산로, 고산자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용이하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입주민들을 위한 특화 설계 및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3㎡, 84㎡타입에는 각각 3Bay,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일부 호실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거 편의성을 높인 특화 시스템도 인기가 높았다. 초미세먼지 99.97%를 차단할 수 있는 H13등급 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방식 실내환기 시스템, 스마트폰 소지 시 공동현관 자동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가 가능한 가전기기 연동 힐스테이트만의 통합 플랫폼 Hi-oT 등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게다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청량리역은 GTX B(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 GTX C(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과 더불어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강북 횡단선(추진중), 면목선(추진중)이 계획돼 있어 향후 총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 B·C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각각 한정거장 거리여서 뛰어난 접근성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정비사업 등이 이미 공사를 진행 중이며, 전농구역, 용두1구역, 전농12구역 등 사업지 인근 정비예정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단지 주변은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당첨자발표는 6월 2일(화), 계약은 6월 4일(목)~5일(금)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 10%는 1차(계약시 5%), 2차(30일 이내 5%)로 분납하면 된다. 중도금대출은 50% 이자후불제, 잔금 40%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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