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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돈규는 누구? "봉준호 'MV' 찍어줬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02 23:51

김돈규 (사진-불타는청춘)

김돈규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문할 새 친구에 대해 '봉준호 감독'이 첫 번째 힌트로 주어졌다. 이어 집라인을 타고 온 정재욱이 등장하며 두 번째 힌트가 '정재욱'이라고 소개됐다. 마지막 힌트는 '1994년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였다.

새 친구의 정체는 가수 김돈규였다. 27년 차 가수 김돈규는 "TV 출연을 10번밖에 안 했다. 사람들이 절 당연히 모른다"며 다른 청춘들을 만날 생각에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김돈규는 직접 화장을 수정하며 "방금 발랐던 거 이 동네 와서 산 거다. 이런 거 처음 한다"며 초조한 모습으로 청춘들을 기다렸다.

김돈규는 첫 번째 힌트 봉준호에 대해 "마지막 저의 앨범 3집에 '단'이라는 곡이 있다. 그 노래를 봉준호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셨다"라며 "봉준호 감독님이 나중에 찍은 영화중에 '설국열차'를 보고 열차에 애정이 있으신가 했다. 지하철을 통으로 빌려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었다"라고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한편 김돈규는 015B의 객원 보컬로 데뷔하며 '신 인류의 사랑'으로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에 등극, 이후 '나만의 슬픔'으로 성공적인 솔로 가수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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