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창우현 시허성 시허 마을의 여러 집단 주택촌에서 마을 주민들이 휘황균류 재배 전문 협동조합의 목이버섯 하우스에서 목이버섯을 따고 있는 모습 2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최근,중국 창우현의 사합.도시의 큰 천막인 검은 목이버섯은 한창 무르익는 시기여서 큰 천막 안은 온통 바쁜 모습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현지 균류 재배 협동조합은 땅을 떠돌아 다니며 검은 목이버섯 재배 사업을 벌였다. 가난한 가정의 고용증식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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