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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사진출처=삼성화재 방송 캡쳐) |
권영찬 교수는 오는 18일 한 보험회사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90분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2020 변화와 혁신 그리고 도전을 통한 연봉 3배 올리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비대면 영업전략” 등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중인 권 교수는 최근 ‘미스터트롯 7인방의 성공’이라는 주제로 오랜 무명생활과 함께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해온 가수들의 도전기를 소개하며 ‘동기강화’와 ‘변화와 혁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연예인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의 장점을 살려서 ‘5년의 무명 설움 뒤에 오는 음유시인, 임영웅의 행복한 성공’과 ‘15년의 무명을 딛고 최근 영탁 막걸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탁’, ‘젊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이찬원의 행복한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020 하반기를 맞이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위한 CS강연’과 함께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영업노하우에 대한 방법연구를 제안하며, 자신의 30년 방송 노하우와 함께 홈쇼핑에서 매 방송 때마다 매진을 치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백광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연예인도 큰 범위 내에서 보면 시청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업행위를 하는 대상이며, 여러 방송국과 프로그램의 담당 PD들과 작가 그리고 많은 스텝들과 소통을 해야 된다. 그것 또한 영업의 한 행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대리점과 영업사원이 나와 같은 입장인 것은 여러분은 매출을 올려야지 연봉이 올라가고 매출이 늘어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 보다는 영업이 그 기업의 꽃이기에 여러분의 열정이 회사를 발전시킨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최근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서 전 국민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영인과 소상공인 그리고 영업사원들의 힘든 목소리가 청와대 청원게시판을 비롯해서 다양한 곳에 전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영업을 지속해야하기 때문에 매출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권영찬 교수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매출 1위를 달리는 영업사원과 함께 2미터씩 떨어져서 줄을 서며 기다리는 맛 집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매출은 떨어졌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비법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고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초대를 받아서 “매번 어렵지 않은 해는 없었다. 그리고 2020년을 살아가는 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대면 영업을 지속적으로 하며 ‘감성마케팅’과 함께 ‘돌봄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최근 삼성화재 영업사원과 임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강연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과 함께 ‘변화와 혁신! 내 연봉 올리기 10계명’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 첫 번째는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라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 계약이 성사 되지 않을 때도 행복함을 느끼고 계속 도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번 나는 최선을 다하지만, 계약이 성사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으며, 진급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때로는 운도 필요할 때도 있지만,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하며, 결과가 좋게 되기만을 기대하며 마음 편하게 고객을 대하며, 모든 것은 고객의 결정에 있으니, 일희일비 하지 않는 ‘여유로운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그리고 ‘변화와 혁신! 연봉 올리기 10계명’의 두 번째 계명은 ‘내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는 것이다. ‘고객을 위한 절대 서비스’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고객은 왕이다’가 아닌 “내가 왕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도 왕이 되어야 한다. 내가 최고의 대접을 받고 살기 위해서는 고객도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영업에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또 ‘나의 행복’, ‘나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고객이 존재해야한다. 그렇기에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면, ‘영업의 달인’, ‘계약의 달인’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이날 ‘영업사원을 위한 회복탄력성과 자존감의 관계’를 설명하며,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과도 같아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의 일을 사랑하고 제대로 된 영업방법을 쓴다면 매출의 신장과 함께 연봉은 자동적으로 올라가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현재 홈쇼핑에서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며 지난 7년간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홈쇼핑 매출 760억 원을 올렸으며, DIY 폼블럭 매출을 2년간 4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현재 스타강사로 4억 원대 이상의 연봉을 받으며,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활동하고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풀무원로하스 시상식’에서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교보생명 다이렉트 보험시상식에 초대를 받아서 “영업사원들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주제로 고객서비스(CS) 강연을 진행하며, 동기부여 부분 1인자 교수로 잘 알려져 있다.
백광 교수는 지난 2009~2010년 박지성 선수의 국내총괄 마케팅 이사와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 이사, 1999~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 홈쇼핑 마케팅을 맡으며 기업에서는 마케팅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개그맨 출신인 백광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과의 교수로 있으면서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 상담, 코칭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행복재테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자기계발, 소통의 리더십, 직장인 스트레스 해결 방법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