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자들은 베이징에서 웅안성까지 간선 철도(허베이단) 부설 공사현장에서 레일을 깔고 작업하는 모습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이날은 중국 베이징에서 웅안 성간 철도(허베이단) 선로 부설 공사현장에서 500m 길이의 레일이 무도침대에 안전하게 내려앉아 경-웅성간철도를 표시하고 있다.
경-웅성간철도는 대흥공항 구간은 시속 250km로 2019년 9월, 대흥공항~웅안 구간은 시속 350km로 2020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gkwns44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