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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례회, 폭염에도 "현장 속으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유제기자 송고시간 2020-06-05 13:11

교육위 이어 건설소방위도 현장 의정활동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4일 양산의 낙동대교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유제 기자]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경남도의회 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신용곤)는 제374회 정례회 기간 중인 4일 오전 양산시 일원 매리~양산간 도로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김해~양산간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민들의 교통편익 제고 및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에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진방재연구센터와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를 각각 방문,지진방재 정책개발과 양방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신용곤 위원장은 “선제적인 지진방재연구로 동남권 지진대응역량을 높여 지진예방과 지진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동남권 의생명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양방항노화 산업이 경남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양산 공암삼거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집중호우나 태풍 등에 아무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등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도의회 교육위원도 3일 조례안 심사를 위해 산청지리산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도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forall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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