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무렵, 광시 류주시 빈강서로 연장선에서 홍수로 침수된 저지대로를 시민들이 지나가는 모습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현지시간 4일, 상류에 내린 폭우의 그림자가 울려 퍼지는 광시류강 유주수문역은 올해 첫 홍수 경지 최고 수위가 80.55m(경계수위 82.5m)로 강가를 따라 일부 홍수가 나 물이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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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6-05 01:56
저녁 무렵, 광시 류주시 빈강서로 연장선에서 홍수로 침수된 저지대로를 시민들이 지나가는 모습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장하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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