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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블루블루’, 2020년 첫 메가쇼 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6-15 10:21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최근 여성 존중 모티브와 함께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리뉴얼 출시한 블루블루가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루블루 생리대의 순면커버는 100% 유기농으로,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목화솜 재배를 시작으로 마지막 공정까지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친 국제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 ‘콘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에서 ‘OCS100(Organic Content Standard)’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 열리는 메가쇼로 참가기업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마스크 필수 착용, 전시장 출·입구 분리, 입장 시 상시 발열 체크, 부스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내세우며 진행된다.

블루블루에 따르면,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부스의 위생과 청결을 1순위로 하는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또한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개선했다.
 

이번 메가쇼에서는 블루블루 공식몰 회원가입 시 현장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유익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최근 위생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보스케 피톤치드’ 천연 탈취제 제품을 블루블루 부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루블루 행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블루블루 유기농 생리대 3팩과 6팩을 박람회 최저가로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받은 감사와 사랑을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7월 이후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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