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신도시예정지에는 백로 서식지가 있다. 4월 부터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온 사람을 종종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을 볼 수 없는 반면에 백로들의 새끼는 먹이를 달라고 목을 내밀며 어미목속을 뒤지고 어미는 새끼의 목에 먹이를 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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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6-16 13:35
고양시 창릉신도시예정지에는 백로 서식지가 있다. 4월 부터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온 사람을 종종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을 볼 수 없는 반면에 백로들의 새끼는 먹이를 달라고 목을 내밀며 어미목속을 뒤지고 어미는 새끼의 목에 먹이를 먹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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