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히즈클린) |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남성청결제 브랜드 ‘히즈클린’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남성청결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이순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외에도 이달의소녀, VOS, 도티, 김수미, 강다니엘 등 유명 연예인들과 안다르, 귀뚜라미, LG 퓨리케어, 이가탄 등 국내의 유수 기업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2018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조사에는 지난 2월부터 전국의 15세 이상 소비자 30여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유선 조사가 이루어졌다.
히즈클린은 브랜드 신뢰와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그리고 전환 의도 총 5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남성청결제 부분 1위에 선정됐다.
히즈클린을 운영하는 ㈜휴먼큐어 조영진 대표는 “14년 동안 남성청결제만을 연구하며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이 상은 고객들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히즈클린 남성청결제는 2007년 국내 최초로 14년째 대한민국 남성들의 말못할 사타구니 고민(가려움, 냄새, 습진 등)과 청결을 위해 개발된 남성청결제로, 2018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약 20만 개 이상이 팔린 베스트 셀링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