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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인근 불법행위 전수조사 나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20-06-18 10:10

한국농어촌공사, 전담조직 설치로 지자체와 합동단속 등 적극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농어촌공사 창원지사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주남저수지에 대한 각종 불법행위 근절 대응에 적극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주남저수지 주변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된 43건의 불법행위 가운데 25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아직 처리를 마무리 하지 못한 18건 가운데 3건은 형사고발하고, 3차례의 원상복구 통보한 15건에 대해 적법한 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미 적발된 불법행위 이외에도 추가 전수조사로 발견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등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농어촌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및 단속 안내문 발송, 마을 설명회 등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주남저수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해 창원시와 합동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1차 점검기간을 하고,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2차 점검을 펼 계획이다.

inkim1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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