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17년 차 국산 브랜드로 전국 8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이삭토스트가 ‘햄치즈 포테이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햄치즈 포테이토’는 이삭토스트의 ‘장수 메뉴’인 ‘햄치즈 토스트’를 보다 새롭게 개선한 메뉴다. 햄, 계란, 해시브라운과 이삭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이삭 소스가 어우러져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이삭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오랜 사랑을 받아온 햄치즈 토스트를 새롭게 개선하여 오랜 단골이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 수 있는 메뉴로 만들려 노력했다”라며 “이삭의 오랜 고객들부터 처음 접하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메뉴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햄치즈 포테이토’는 6월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