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1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밀양공설화장장 기능보강사업 준공 정상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0-06-19 14:01

화장시간 20분 단축, 연료비예산 35% 절감 효과
대기배출가스 저감설비 공사 준공.(사진제공=밀양시시설관리공단)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화장로 성능증진을 위해 밀양공설화장시설의 기능보강사업을 5월말 준공 후 정상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공설화장장은 향상된 성능으로 화장작업을 실시해 올해 윤달기간(5월23일 ~ 6월20일)의 개장유골 화장건 증가에도 이용객의 불편없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로 기능보강사업은 전기증설공사, 대기배출가스 저감설비공사 및 연료변경공사로 각각 실시됐다.

대기배출 저감설비 설치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감소시키고, 기름연료에서 액화석유가스(LPG)로의 연료변경공사는 기름찌꺼기와 악취발생을 감소시킨다. 또한, 화장시간을 20분 단축시켜 연료효율 상승과 향후 35%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설화장장의 기능보강사업으로 화장로 성능증진과 더불어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객들과 유가족들에게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