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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발표한 이수빈 화가, 조형아트서울 성공적으로 마무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7-15 16:28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국내외 작가 6백여 명이 참여한 이번 조형아트서울 PLAS - CONTEMPORARY ART SHOW에서는 2천여 점의 작품이 소개됐다. 많은 관객들이 방문해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수빈 작가

이번 행사에서 유독 관심이 컸던 부스는 ‘흔적의 기억(시간의 발걸음)’ 이라는 타이틀로 작품을 선보인 이수빈 화가의 부스였다. 총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에 나섰고, 찬사를 받으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해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화의 표현법을 사용하지만 비전통성을 견지하기 위해 화판이 아닌 캔버스의 나무틀을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틀 위에 장지를 올려 판을 마련하고 안료용 금을 올려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젊은 작가의 작품이지만 관객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고, 작품의 깊이는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흔적의기억 161x113 2018 Memory of Trace Korean paper gold painting

그 중에서도 ‘흔적의기억 161x113 2018 Memory of Trace Korean paper gold painting’
작품이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이수빈 작가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앞으로 그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부스전이 아닌 개인전을 통해 더 많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시기이지만 이번 조형아트서울을 발판으로 많은 문화행사가 예정대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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