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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소나무림 지상 연막방제 실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6-24 13:37

마산합포구 임도 소나무림 지상 연막방제.(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현국)은 소나무재선충병과 산림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22일을 시작으로 7월까지 지상 연막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관내 임도를 이용, 진전 고사리, 여양리, 평암리 등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선단지에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정오까지 2주일 간격으로 1주일씩 3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방제는 이동이 가능한 연막방제기를 사용, 연기처럼 가벼운 입자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단위 면적이 큰 지역에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해, 메게층의 서식밀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방제에 앞서 소방서와 해당 읍∙면∙동에 사전 통보로 연막방제 연기로 인한 산불 오인신고와 농가피해 예방으로 안전하게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윤범식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장은 “우리구의 푸른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지상연막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도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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