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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의원, 청주 상당구 민원해결 팔 걷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6-25 11:50

국도대체우회도로 발파진동 등 주민피해 대책 마련 촉구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상당구.왼쪽 두 번째)이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과 청주시 상당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일∼남일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정정순 의원실)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시 상당구)이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부임한 후 첫 지역 민원해결에 나섰다.
 
25일 정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하루 전인 24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과 간선도로과장, 두산건설 관계자들을 국회에서 만나 청주시 상당구 청주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원 관련 입장을 보고받고 지역주민 불편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정 의원은 이정기 국토부 간선도로과장과 두산건설 관계자 등의 보고에서 동남택지지구  북일∼남일 2공구 공사로 인해 단절된 등산로 복원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전달하며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북일∼남일 1공구 건설공사로 인한 이정골마을 주민들이 호소하고 있는 발파진동과 소음, 분진 피해호소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황윤연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을 만나 청주시 도시재생사업관련 원도심인 상당구 지역 도시재생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하겠다며 지원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국토부 등 관계자들에게 청주시민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해가자고 당부하면서 향후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주시와 충북지역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상당구는 도시의 발전과 정비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노력이 이뤄줘야 하는 만큼 21대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주택, 도로, 철도 전반에 대한 주민의 민원 해결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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