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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6-25 15:36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는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오는 7월24일까지 토지특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1일과 7월1일 기준으로 연2회 결정∙공시하며, 전체필지에 대한 1월1일 기준 공시지가는 지난 5월29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토지특성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1100여필지며, 구는 대상토지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 도로개설, 도시관리계획 변경사항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통해 조사한다.

조사가 끝난 토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기관의 가격검증을 실시하며, 열람∙의견제출 기간 이후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30일 결정∙공시된다.

의창구 민원지적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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