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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19년도 전력시장 통계 책자 발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06-25 16:10

대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본데이터 제공 등 전력시장 정보공개 확대
2019년도 전력시장 통계 책자 표지.(사진=전력거래소)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세계적 흐름을 맞이하여 국민에게 전력시장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2019년도 전력시장 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2009년부터 매년 전력시장 운영실적을 수록한 ‘전력시장 통계’를 국민에게 개방하여 공유하고 있으며, 본 책자의 통계자료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88004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력시장은 2001년 4월,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개설된 이후 시장제도의 개선과 함께 시장규모도 매년 증대되어 왔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전력시장 회원사는 3574개, 연간 전력거래량은 529.9TWh, 전력거래금액은 약 49조 9천억원을 기록하여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신재생에너지(폐기물에너지 제외)의 경우 2014년 대비 2019년에는 회원사가 788개사에서 3442개사로 4.4배, 전력거래량은 6.9TWh에서 16.9TWh로 2.4배 증가하여 전력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자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전력시장이 개설된 2001년 이후부터 2019년까지의 ▲전력시장 참여 설비용량 ▲전력거래량 ▲전력거래대금 ▲계통한계가격(SMP) ▲정산단가 ▲회원사 현황 등의 연도별 주요 통계실적이 포함되어 있다. 서두에는 전력시장 운영실적의 연도별 변화 추이가 도표와 그래프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전력시장의 주요 통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부록에는 수요자원거래시장과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거래시장 통계, 혼동되기 쉬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였고 제약정산금 중 제약으로 인해 추가로 정산되는 금액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여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PDF 파일과 함께 엑셀 파일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그동안 제공되던 전력거래금액 구성 내용을 업무 관련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알기 쉽게 변경하여 제공하였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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