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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에게 피해 입었다" 300여명 대규모 집회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6-26 00:00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 앞에서 노량진본동지역주택조합 재산보호연대(재보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조합원들 300여 명이 대규모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의 재산 1400억 원을 동작구청의 잘못으로 대우건설에게 빼앗겨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집회의 주요 골자 내용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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