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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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휴전에, 북한은 건승일, 남한은 기념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6-26 18:20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6,25 70주년 기념행사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어제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6,25사변 70주년 기념행사 진행 됐다.

6, 25사변일 이날이 왜 기념일이어야 하느냐고 반문하는 이들이 있다. 문 대통령의 마음과 뜻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기념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에 사는 A씨는 “결혼일은 있어도 이혼일은 없다 6,25휴전을 협정하고 3년 동안 민간인들의 학살이 말도 없이 희생을 당했다 참전용사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처와 피해 학살 수많은 사람이 희생을 당해서 70년이라는 세월에 치유되어가는 것도 있지만 아직도 이산의 아픔과 만나지 못하고 행방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추념일도 아니고 기념일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A씨는 “북한은 자기들이 승전했다는 표현으로 전승일이라고 하는데 아직 전쟁이 종식되지 않은 휴전이다. 전쟁은 어떤 전쟁도 좋은 전쟁은 없다. 우리나라는 거기에 적합한 언어를 찿아 6,25의 상처로 모든 희생자들을 기리는 날이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념’ 이를 두고 청와대 관계자는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표현, 보통은 건승을 기념하는데 그럼에도 우리가 전쟁을 기념 하는건 특히 우리 정부에서 전쟁을 기념 하는 건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전쟁을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도발에도 우리가 대응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전쟁은 상대가 있는거고. 상대와의 적의없이 평화가 유지되야 사는 거니까. 그런 것을 고려해서 메시지를 낸 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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