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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코로나19 17번 확진자 발생... 항공사 근무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0-06-27 07:17

25일 입국 당일 선별진료소 검사... 14일부터 24일까지는 해외에서 체류
26일 인천 중구가 중산동에 거주하는 항공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는 카드뉴스.(사진제공=인천시 중구)

인천 중구는 26일 오전 2시쯤 중산동에 거주하는 항공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17번 확진자는 항공사 직원으로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해외에서 체류하고 25일 오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함에 따라 오전 10시쯤 영종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받고 26일 오전 2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번 확진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후 택시를 이용해 자택에 도착했으며 자차 방전 방지를 위해 약 1시간 가량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고 차량을 운행했다. 이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에는 줄곧 자택에 머물렀으며 17번 확진자 접촉자 3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17번 확진자를 인하대병원으로 긴급이송하고 거주지와 이동동선에 대한 긴급 방역을 마쳤으며 추가 접촉자 파악 및 심층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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