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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진 밤샘 조치사항.대책논의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6-28 10:33

김종식 시장 "나의 작은 일탈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 위협"
28일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잔자가 발생됨에 따라 김종식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밤샘 조치상황 및 확산예방 활동을 점검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28일 오전 7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밤샘 조치사항 및 확산예방을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적극적 활동을 주문했다.

목포시에서는 27일 코로나 6~8번째 세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부흥동에 거주하는 60대부부와 동거가족 손자로 밝혀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가 차츰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확진자라 시민 여러분의 안타까움과 우려가 더욱 크실 줄 안다”며 “ 지난 23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방역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 첫 번째 환자가 발생했을 때처럼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상황도 반드시 이겨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한명 한명이 모두 방역의 주체이다. 나의 작은 일탈이 자칫 내가족과 우리이웃의 안전을 위협할수 도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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