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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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사상 최고' 성적 기록 "톱10 목표였는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29 07:26

18일 오전 인천광역시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소현 프로가 그린을 응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2020.06.18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소현(25·삼일제약)이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안소현은 28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

안소현은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공동 21위에 올랐다. 그는 첫째 날과 둘째 날 모두 3언더파를 기록하며 ‘톱10’ 진출 기대감을 보였으나, 셋째 날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안소현은 2013년 KLPGA에 입회해 2부인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2017년 정규투어에 진출했으며 21개 대회서 19차례 컷오프되는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시드전 5위로 2020시즌 투어카드를 따낸 후, 지난달 열린 E1채리티오픈에서 공동 43위를 이끄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우승은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지영(24)에게 돌아갔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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