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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부시장, (재)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에 300만원 기탁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0-06-29 17:18

지역 인재 양성 및 기부 문화 확산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사진제공=강릉시)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이 4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기부금 300만원을 내달 설립 예정인 (재)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장시택 부시장은 1980년에 9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강원도 안전자치행정국, 의회사무처와 보건복지여성국을 거치면서 대통령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부터 강릉시 부시장으로 재직하여 오늘(30일)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명예퇴직을 한다.
 
장시택 부시장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강릉의 발전과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곧 설립 예정인 (재)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함으로써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부터 조성, 운영된 인재육성기금은 현재까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 382명에 4억6천7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기금 총액은 72억원에 달한다. 강릉시는 출연금과 민간 기탁금을 토대로 2023년까지 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 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 및 발굴을 위한 장학사업, 대입 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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