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천안시의회, "성성동 푸르지오 4차 고분양가 책정은 대기업 횡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0-06-29 17:34

 충남 천안시의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29일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성성동 푸르지오 4차의 고분양가 책정과 대기업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은 대기업의 전형적인 횡포"라며 강력 규탄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규탄 성명서를 내고 "천안시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가 인근 식당 이용에 적극 동참하는 것과 상반되는 대기업 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에 대해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강력히 규탄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천안시의회 일동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등한시한 대기업 건설사의 고분양가 책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기업 건설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두 번 죽이는 대기업직영 건설현장식당 운영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기업 건설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음식점 이용과 지역 상점 이용을 권장하는 계획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천안 성성 푸르지오 4차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3.3㎡) 당 1300만 원 중반대로 책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천안 성성동 968번지에 들어설 ‘천안 레이크타운 4차 푸르지오 아파트’(성성 푸르지오 4차)는 지하 2층 지상 38층 8개 동으로 1023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rhdms9532@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