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사진=SK 와이번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SK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박종훈(SK), 최채흥(삼성)이 나선다.
SK는 47경기 14승 33패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고 삼성은 48경기 24승 24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SK가 3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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