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이승호(키움), 유희관(두산)이 나선다.
키움은 48경기 30승 18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47경기 28승 19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3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