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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 제주공항 항공기 33편 '결항·지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30 06:55

제주국제공항 /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기자

태풍급 강풍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국제공항 항공 33편이 결항됐다. 

30일 항공정보포털 등에 따르면 전날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된 제주국제공항에는 오후 8시 35분께 제주공항 착륙 예정인 아시아나 OZ8991편이 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결항하는 등 도착 항공편 5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 출발 항공편 2편도 결항했으며, 연결 항공편들이 잇따라 지연 운항했다.

오후 10시30분을 기준으로는 출발편 15편·도착편 18편 등 모두 33편이 결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서울.경기도와 전국 해안, 강원산지,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해안과 도서지역에서도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확대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하며 돌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구역과 강풍 영역이 변경되고, 동풍이 예상보다 강해질 경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수량이 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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