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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의 해방, 할로테라피 키즈카페를 만나다. ‘아이랑소금놀이’ 김성우 대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기자 송고시간 2020-06-30 13:13

아이랑소금놀이 키즈카페 김성우대표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다양한 오감놀이로 창의력 Up, 할로테라피로 건강 Up
미래의 핵심인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창의력’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올수록 창의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사회,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이 바로 창의력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최근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목받는 부분이 바로 ‘오감발달’이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보고 맛보면서 느끼는 것이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이것이 곧 창의력 발달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아이랑소금놀이키즈카페’는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로테라피(Halotherapy)를 모티브로 한 소금놀이 키즈카페이다. 

할로(Halo)는 그리스어로 ‘소금(Salt)’을 뜻하는 단어로, ‘할로테라피’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소금 동굴이 많은 동유럽 국가에서 발생했다. 공기 중에 녹아있는 초미립자 소금이 호흡기 질환의 자연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확산되기 시작한 할로테라피는 유명 소금산지는 물론, 일반 도시에서도 인공적인 소금 동굴을 만들어 할로테라피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중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차용한 ‘아이랑소금놀이키즈카페’는 깨끗하게 정제된 100% 국산 소금만을 사용, 독창적 배합공법을 통해 소금 미립자가 뿌려진 놀이방을 구성했다. 이러한 할로테라피를 꾸준히 이용하면 소금 미립자가 코, 기도, 기관, 폐 등을 통해 흡수, 이물질을 흡착해 혈액으로 전달하고 이를 체외로 배출함으로써 호흡기 질환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아이랑소금놀이키즈카페’의 김성우 대표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위협 속에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할로테라피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게 되었으며,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즐겁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이랑소금놀이키즈카페’에서는 매 타임 놀이시간마다 각 1명씩의 놀이 진행요원을 배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놀이 설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다양한 오감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직접 만지고, 마음대로 표현함으로써 감정표현의 다양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두뇌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유도하는 ‘Drawing Room’과 블록들을 다양한 모양으로 쌓고, 만들고, 무너뜨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Block Room’, 소금놀이와 할로테라피가 동시에 이뤄지는 ‘Salt Room’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성우 대표는 “아이들의 놀이는 창작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의 몸짓일 수도 있으며, 사회성 발달의 연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아이들이 이러한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라며, “저희 ‘아이랑소금놀이키즈카페’의 바람은 방문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행복감과 즐거움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행복한 공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가루놀이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더 많은 분들과 뜻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유명 체인점을 시공해 온 전문 시공팀이 가맹점주님들의 사업자금을 토대로 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공 이후의 유지보수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천편일률적인 키즈카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도전이 어떠한 결실을 맺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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