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구식품협의회는 인천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붕어빵‧호떡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지원했다.(사진제공=서부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서구식품협의회(회장 박성규)에서는 30일 인천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에 붕어빵‧호떡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지원했다.
최근 계속되는 집회와 수색근무, 대북전단 관련 강화도 지원 근무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치안활동에 나서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방범순찰대 직원들 및 대원들은“계속되는 철야 근무로 인하여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는데, 이번에 간식을 받아서 좀 더 힘을 내서 근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구식품협의회장 외에도 서구걷기협회장 김인환, 민주평동자문위원회 前 회장 유정학님도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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