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 인천 호남향우회 부평구지회 (지회장 정하주)는 임원회의가 인천시 부평구 부평시장 내 제일상가 3층 부평구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하주 회장을 비롯해 고문, 상임부회장, 부회장 , 이사,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연 사무처장 사회로 열린 임원회의는 정하주 지회장이 먼저 참석자 임원 간단한 소개에 이어 정하주 지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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