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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를 품은 서부선 신촌역까지 예정 역세권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기자 송고시간 2020-07-01 09:02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오피스텔, 중요한 건 역세권, 지역 개발이슈 등이 중요한데 최근 2호선 신촌역, 신촌 문화의 거리, 현대백화점, CGV 등 신촌의 중심권역에 고품격 오피스텔이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대 15만 배후수요와 신촌역세권 , NEW신촌 프리미엄의 절정을 누리게 되어 역세권 투자특급과 역대급 프리미엄 양거이득을 잡을수 있다. 또한 최근의 투자상품은 오피스텔이 대세인 점도 이런 사항과 부합된다. 

최근 전국의 아파트에 대한 규제 및 1, 2인 세대의 비율이 올라 가면서 상대적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체 주택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를 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임대차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출퇴근 먼 젊은 직장인, 대학생 등 수요가 늘면서 오피스텔 공급물량도 매년 증가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첫 집 마련을 오피스텔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브랜드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이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은 지하 3층 ~ 지상 12층에 연면적 4,374.84㎡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로 총115실이다. 사업지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29-5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한다.  가장 눈여겨볼만한 점은 디자인인데 11개 호텔 시공으로 주목받아온 ㈜디자이너스그룹의 남다른 노하우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꾀했다.  돋보이는 외관은 미래의 가치, 생활의 자부심을 반영해 설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계공법으로 했고 안전설계는 기본, 외관디자인까지 특별하다는 평이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은 싱글족 등 1인세대에 눈높이를 맞춘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외관 디자인부터 남다르다. 무엇보다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안전설계를 기본으로 격조있는 실내디자인이 돋보인다. 스마트 시스템 & 인테리어가 결합된 고품격 인테리어로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혁신설계로 편리하고 안전한 최첨단 스마트 IoT시스템 적용했다.  휴식을 위한 옥상 휴게공간에서 신촌 도심의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배후수요를 살펴보면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밀집해 상당한 학생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임직원 등 풍부한 직장인 수요로 약 15만명의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매력적이어서 2호선 신촌역이 도보 2분 이내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깝고 홍대입구역을 통해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 위한 생활 인프라도 오피스텔 주변에 대거 자리하고 있다. 신촌 문화의 거리, 연세로 차 없는 거리가 인접해 청년문화를 공유하기 좋으며 경의선 숲길 공원 및 와우 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힐링의 공간도 갗추었다.

또한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를 위시한 인근 복합 쇼핑몰 이용이 용이하며, CGV, 메가박스를 비롯해 은행 및 관공서 등 다양한 문화, 상업 시설들이 자리해 편리함이 있다.  신촌 생활권과 합정, 서교 생활권을 공유해 생활 편의가 매우 좋은 것도 장점이며 인근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의료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신촌일대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역세권이라는 점, 신촌 중심권역의 프리미엄으로 성공적인 투자가치를 두루 갖췄다,”며 “초역세권과 안정적인 15만여 배후수요,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4번 출구 50 m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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