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 생물학 교수인 알베트 보쉬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 29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스페인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스페인 장하준 기자] 현지시간 지난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가 이끄는 한 연구팀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3월 채취한 바르셀로나 폐수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을 이끄는 생물학 교수 알웨트 보쉬는 바르셀로나의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관광객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재능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많은 병례들이 혹은 독감으로 오진되어 은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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