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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통일부 장관 이인영 유력, 대북 안보라인 임종석 검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0:40

공석인 통일부 장관 후임으로 유력한 이인영의원 더불어민주당 4선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청와대가 공석인 통일부 장관에 임종석 전 비서실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인영 의원을 신임 통일부 장관 후임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김연철 전 장관 후임으로 이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의원이 검증 동의서 서명 절차 등을 이미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통일부 장관을 고사하고 국정원장 예정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통일부 장관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추천으로 이인영 의원이 예정, 전대협 선후배간의 협력을 통한 남북개선을 원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의 통일부 장관 임명설이 청와대 하마평 알려지는 것에 의하면 국가안보실장, 국가정보원장 등 대북·안보 라인 인사도 동시에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교체될 경우 현 서훈 국정원장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석인 국정원장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전대협 3기 의장을 지낸 임 전 실장은 북한이 가장 신뢰하는 여권 인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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