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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日수출규제 1년 지나고 보니 중요한 계기, 고삐 늦추지 않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0:4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지 1년 되었다”며 “지난 1년 지나고 보니깐 오히려 그게 계기가되서 우리가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우리 스스로 기술 개발을 하고, 제품을 개발해서 자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일본에 부품소제에 대해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비상 대책을 세워서 당정간에 긴밀하게 대응을 했다”며 “지난 1년이 이제 일본이 다시는 그런것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자신감을 갖고 나가도 된다”며 “그 동안 기업도 일본에 의존했던것을 많이 다시 성찰 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정부도 타상적으로 해오던 부분을 다시 한번 되잡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해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일본은 최근에 g7 국가에 우리 초청 한것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입장을 처음에는 비공식적으로 발표하다가 현재 공식적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며 “참으로 옹졸하기 그지 없는 일본의 태도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그길의 자세로 단호하게 입장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며 “일본 정부가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이라도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전환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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