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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미통당 하는 태도 어려운 국민 관심없고, 자기들 처지만 생각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0:49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7월 임시국회 반드시 참여해서 성실하게 임해 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날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한달 만에 원구성 마무리되었다”며 “비록 우리가 원했던 결과도 아니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 양보를 거듭했다. 아마 이정도 양보한 사례는 그 동안 국회에서 별로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핵심 위원회를 미통당이 원하는데로 거의 다 수용했는데, 법사위 하나 가지고 끝까지 발목을 잡겠다라는 의도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 이제는 그럴 상황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미래통합당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저도 14대 국회에서 미통당이 지금 겪고있는 무력감을 많이 경험 한 바있다”며 “그러나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우리당은 국회에 참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미통당이 하는 태도는 어려운 국민들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들의 처지만을 생각하는 그런 모양을 연출하고 있다”며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비판했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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