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뉴스홈 정치
김태년 "통합당, 일하는 국회 문 활짝 열려 있어, 즉시 예결위 참석" 촉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1:19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보이콧 중인 미래통합당을 향해서 “일하는 국회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며 “통합당은 국민을 위해 일할 생각이라면 즉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1일 오전에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4일 추경안이 제출되기 전부터 우리당의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충분한 당정협의를 거쳤고 국회 제출 이후 각 상임위원회 별로 간담회와 당정협의를 통해서 사전심사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없는 만큼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를 하겠다”면서 “민주당 의원 한 사람이 두 사람, 세 사람 몫을 하면서 더 열심히 심사할 것이고, 민주당은 빈틈없는 노력으로 일하는 새로운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 상황인데 통합당 때문에 3차 추경안 심사를 더는 늦출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 집행이 하루 늦어지면 그만큼 국민의 눈물과 절망이 쌓인다. 시간이 부족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심사해야 할 상황”이라면서 “통합당의 사정을 하소연하기 전에 국민의 어려운 형편을 먼저 헤아려달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금 통합당에 필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과거 관행과 단절하려는 성찰과 변화”라며 “조건 없는 국회 복귀를 촉구한다”고 했다.


minkyupark12@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