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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우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1:31

전북도 평가 A등급, 도비 6500만원 확보 성과
전북 진안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진안군이 전북 13개 통합마케팅 조직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에 선정돼 도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관한 이번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성과평가는 조직 운영의 전문성, 농가의 참여도, 통합마케팅 매출실적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결정했다.
 
진안군은 전년도 B등급에 머물렀으나, 통합마케팅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올해 한 등급 상향된 A등급을 차지해 6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인센티브는 계통출하 상품화 및 물류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 통합마케팅 조직은 2013년 설립돼 농가 생산자 조직을 규모화 하고, 농산물 유통 판매의 전문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통합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는 700여 명이며, 전년도 실적은 157억원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과 농협 및 생산자 조직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농산물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농산물 판매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통합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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