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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박물관, 단오 맞이 부채 배부 행사 열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은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2:40

국민대 박물관에서 단오 맞이 부채 배부 행사를 열었다.(제공=국민대)

[아시아뉴스통신=김주은 기자] 국민대학교(임홍재 국민대학교총장) 박물관이 지난 6월 25일(목) 국민대 정문에서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이하여 부채를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대 박물관은 여름의 길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힘들어할 교내 구성원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고 더욱 힘내 건강하게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과거에는 단오날이면 임금이 신하에게 초여름날 더위를 잘 이겨내라고 부채를 나눠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부채가 일으키는 시원한 ‘바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함께 날려 버리자”라는 뜻과 “생활방역을 잘 준수하여 슬기롭게 여름을 보내자”는 의미도 담겨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대 학생들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데 부채가 긴요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내 구성원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단오’와 같은 전통 명절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lily224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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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진한 ( : 2020-07-01)
    국민대나 경남대는 인지도가 없는 대학으로, 해방후 혼란기에 해인사가 참여한 조계종 계열 불교 賤民대학인데, 왜 절에서 행사하지 시중에 진출해 유교명절을 따라하는지 궁금함. 유교문화권 4대 명절인 단오절. 양력 2020년 6월 25일은 음력으로 5월 5일이며, 이 날은 유교권 전통 명절인 단오절입니다.좋은 백신.치료제 개발로 코로나시대가 마감되기 바랍니다. 많은 단오 행사가 취소.축소되어 집에서 씨름.행사를 즐기며 쑥떡,망개떡,밀가루지짐등을 먹으며,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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