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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취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3:13

창녕군청 전경.(사진제공=창녕군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취소

경남 창녕군은 오는 9월 개최하기로 계획한 '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하기 위해 행사준비를 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참가 학생들의 노래연습 어려움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불투명 등 문제점이 발생 경남도 교육청, 창녕교육지원청 등 의견 수렴한 결과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을 했다.

군은 학생들에게 순수하고 참신한 동요를 발굴 보급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이자 우포늪과 따오기가 있는 환경 생태도시 창녕을 홍보하기 위해 창작동요제를 준비해 왔는데 행사가 취소돼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제10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다음해에는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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