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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H농협은행, 코로나19 방역체계 허술하더니…근무자 확진자 발생 '폐쇄 조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3:19

1일 오후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은 손병환 은행장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업무를 보고 있는 직원./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박주일, 김주은 기자]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지점은 폐쇄 조치된 상태다.

1일 오후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점. 대출 관련 업무 담당자로 알려진 A씨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점 영업점 임시휴업 대고객 안내문.

현재 해당 지점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내무 소독 및 방역을 위해 '임시 휴업'을 한 상태다.
 
NH농협은행 본사 관계자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되어 임시 지점을 폐쇄 조치했다. 신원은 아직 파악 중"이라며 "확진자 직원에 관련된 사람들은 현재 격리조치를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뉴스통신은 지난 달 NH농협은행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고객들과 마주 보며 업무를 담당하는 것과 관련해 보도한 바 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한 NH농협은행.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손병환 은행장과 현장./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당시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답답해서 잠시 벗은 것 같다 죄송하다. 주의하도록 직원에게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26일 자 NH농협은행 '방역체계 언제 개선될까?'...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여전히 '허술' 제하 보도)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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